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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럽 16개 도시와 내포신도시 교류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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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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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세계로가는 글로벌 충청남도를 알리기 위해 충남도가 바쁜 발걸음을 하고있다.

박정현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유럽근교도시지역연대(PURPLE) 네트워크’ 정기총회와 도시개발 전문가회의 참석을 위해 10∼16일 폴란드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충남을 위한 내포신도시와 EU 각 도시와의 교류의 장을 열기위해서다.

방문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박 부지사는 출국 이틀째인 11일 폴란드 포즈난 기술대학을 찾아 도시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음 날인 12일 포즈난 예술대학교에서는 도내 대학과의 인적 교류를 협의한다.

박 부지사는 이날 또 비엘코폴스카주 마렉 워즈니악(Marek Wozniak) 주지사를 예방,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비엘코폴스카주는 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곳이며, 마렉 워즈니악 주지사는 지난 4월 4일 열린 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바 있다.

박 부지사는 이어 충남도와 타이페이시, 비엘폴스카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도시개발 전문가회의’에 참석, 내포신도시 개발 전반에 관해 발표하고 조언을 들을 계획이며, 포즈난 국제박람회장을 찾아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폴란드 방문 나흘째인 13일에는 비엘코폴스카주 의회에서 열리는 제17차 유럽근교도시지역연대 네트워크 정기총회에 참석, 내포신도시를 주제로 초청 연설을 갖는다.

유럽근교도시지역연대는 스페인 카탈루냐,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론 알프스 등 EU 9개국 16개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는 ‘도시의 한계점은 어디인가? - 근교도시 지역의 공간 설계 계획’을 주제로 총회를 진행한다.

박 부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교민과 대화를, 다음 날인 14일에는 계획도시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프랑스 라데팡스를 찾아 도시계획을 살핀 뒤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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