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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바비'의 아름다움을 담은 엘라스틴 협업 신제품 '엘라스틴 바비'헤어케어 10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비의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밝고, 당당하고, 여성스러운 바비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고 화려한 컬러로 표현했다.
대표제품 '엘라스틴 바비 데미지리스 퍼펙션'라인은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등이 실크 단백질 성분을 함유했으며, 손상모발에 탄력을 부여해 갈라짐 없이 건강하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완성해 준다.
또 트렌디하고 풍성한 컬을 만들어주는 '엘라스틴 바비 패셔너블 스타일링 라인', 염색 모발의 컬러를 선명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엘라스틴 바비 컬러 인텐시브 라인'도 동시 출시됐다.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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