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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STX중공업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화력발전소에 9호기와 10호기 탈황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95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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