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과장 승진하셨어요?" 올해도 '김과장, 전시장 가는날' 6일 개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05 1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신진-중진작가 136명 2천점 전시판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올해 과장으로 승진했다면 꼭 가볼만한 전시가 있다.

미술시장 대중화를 위해 마니프가 2007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2013아트서울-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과장 명함을 내밀면 가족까지 무료 입장할수 있다.

국민소득 2만불시대. 과장 승진으로 올라간 생활수준과 문화의 품격을 리모델링 해보자는 취지로 회사원들을 겨냥해 기획한 '김과장, 전시장 가는날'은 미술시장 브랜드화됐다.
특히 이 전시는 백화점에서 물건 사듯 그림을 살수 있는 '가격 정찰제' 아트페어다. 작품옆에 그림값이 적혀있다. 또 작품부스를 작가들이 지키고 있어 작품세계를 함께 나눌수도 있다.

6일부터 1,2부로 나눠 열리는 행사에는 국내 신진에서 중진작가 136명이 참여 2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구상과 비구상, 회화와 입체 등 특별한 제한 없이 모든 미술 장르를 만나볼수 있고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경기불황으로 움츠린 미술시장과 아직도 '미술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깬다. 작품값은 30만원부터 10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20년째 아트페어를 운영하고 있는 마니프 김영석 대표는 "진정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첫 걸음은 전시장에서 직접 오리지널 작품을 보고 감상하는데서 시작된다"며 "매년 봄, 수많은 김과장님들과 미술애호가분들이 미술품 한점으로 얻는 행복감을 느껴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람료 성인 6000원. 학생 5000원. (02)514-9292.
김현정 <나를 움직이는 당신> 130×196cm 한지에 수묵담채, 콜라주 2013

◆참여작가
▲1부 초대작가 (총 68명)
강순희 곽연주 곽 진 곽호진 김경숙 김경아 김민정 김선정 김성희 김순영 김영빈 김영주 김은아 김지순 김지영 김지영 김지영 김태균 김향숙 김현정 김효순 김훈섭 김희순 김희연 노숙희 류향미 박지혜 박태영 박희숙 손영수 신의숙 신정옥 신현예 안예나 엄태림 윤 선 윤수진 윤영애 이경자 이경희 이도희 이미경 이미숙 이상훈 이성애 이은미 이은희 이재상 이종현 이향지 이홍규 이희숙 임병술 장경희 정선이 정용주 정지선 조민숙 조영자 최미령 최윤희 최은숙 최진선 최혜정 하만충 한명옥 허현숙 황혜경


▲2부 초대작가 (총 68명)
곽세빈 김 란 김리윤 김 선 김성석 김성은 김성희 김수정 김영채 김은지 김판묵 김현주 김희조 나 라 남정임 마 저 문 숙 박명희 박민규 박은경 박재석 박정용 박태이 석종헌 손소화 신미희 신상용 심지현 안미연 안소정 양종용 양지희 오현석 원경도 윤이정 윤지영 윤혜정 이경해 이 다 이득선 이미연 이방원 이상덕 이 솔 이영애 이영은 이은미 이현진 임수빈 임승현 임희조 장현웅 정나래 정숙향 정은경 정은진 조순영 주성성 최누리 최승열 최지선 최현식 최현정 탁소연 한유진 한철희 홍샛별 황미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