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나, 한국 진출 3주년 심포지엄 개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시로나 코리아가 한국 진출 3주년을 맞이해 대구 및 서울에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치과의료장비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6일 대구 노보텔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박준철 이28 연합치과 원장, 도한웅 미서울치과 원장, 정요셉 아인스기공센터 소장, 양수모 이사랑연합치과 원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서울에서는 다음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페트라 뢰릭 시로나 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고의 치과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임으로써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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