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설명회는 벤처정신으로 무장된 업체들의 국내 투자 활성화와 일본 진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8~29일에는 일본업체 담당자 및 최고경영자(CEO)와 국내업체의 론칭 모임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되도록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한일 그린데이도 실시한다.
박병형 소셜벤처포럼 회장은 “일본시장을 분석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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