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전기술 원전 비리 여파로 사장 해임 소식까지…4%대 약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07 10: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원전 비리 여파에 사장 해임 소식까지 전해지며 4%대 약세다.

7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은 전거래일보다 3200원(4.12%) 내린 7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일 원전 부품 비리 사건 수사를 위해 한전기술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이날 한전기술 이사회는 내달 18일 대표이사 사장 해임건을 의안으로 상정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