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한때 달러당 95엔대 진입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엔화가 한때 달러당 95엔대에 진입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는 한때 95.90엔을 나타냈다.

일본 시간으로 7일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엔화는 달러당 99엔대 초반에 거래됐다.

엔화 강세의 주된 요인은 미국과 유럽의 경기부양 축소 가능성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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