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이달 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캠핑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코베아·캠프라인 등 캠핑 전문 브랜드를 비롯해 코오롱스포츠·네파·아이더·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마련했다. 텐트·바비큐 그릴·휴대용 의자 등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식당가에서 매장별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주말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일 선착순 50명에게 뚜레쥬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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