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신신제약이 ‘제 5회 한강·서울 마라톤 대회’를 후원, 대한약사회와 함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 증진 공익활동을 펼쳤다고.마라톤 대회는 지난 6일 오전 9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하여, 한강을 따라 가양대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5000여명의 참가자 중, 수도권의 대한약사회 회원 약사 267명이 참가해 서울시민과 함께 코스를 완주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