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11자 복근에 '입이 쩍'…40대 맞아?

김혜리 11자 복근 (사진:김혜리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김혜리가 섹시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뚜렷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김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리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1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