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7일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인사차 국회에 방문해 7일 “교육이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쪽으로 바뀌어야 하고 창업교육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대학에 가보면 학생들이 안정적 직장이나 직업을 갖는 쪽에 관심이 있고, 창업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걱정하는 사람이 더 많은 분위기”라면서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 대부분이 창업해서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원내대표는 “창조경제에서는 창의적 인재육성이 핵심”이라면서 “중·고교 교과 과정도 입시 위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늘 얘기하는 꿈과 끼를 키우는 쪽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대학마다 창업센터를 운영하지만 실효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대학생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시스템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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