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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스위스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스위스를 방문중인 배우 한지민이 체르마트의 수넥가 파라다이스에서 하이디 의상을 갖춰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까지 스위스에 머무를 예정인 배우 한지민은 2013년 스위스정부관광청의 테마인 ‘살아있는 전통’을 주제로 지금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실제 일상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스위스의 전통을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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