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 찜통 더위가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지만 서울과 대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7일 31도에 이어 8일도 31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8일은 대전 낮 최고기온이 30도 , 춘천은 31도로 예상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