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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은 7일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을 장내매수 및 주식이관을 통해 5.05%에서 6.42%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 운용사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지분 전량을 고객 계정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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