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초근접 셀카 '깜짝'…김무열 반한 이유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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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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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사진:윤승아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초근접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젠간 컷트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얼굴을 가까이 갖다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피부에도 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연인 김무열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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