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 금의환향한 요정'

  • '금메달 따고 금의환향한 요정'

2013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후프·곤봉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해 입국,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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