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는 11일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밸리 앞)에서 '단오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구로5동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창포 머리감기, 단오음식(수리취떡, 오미자화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이외에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생의 단오 작품전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돌리기 △퀴즈 골든벨 △소원성취 종이달기 등이 준비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