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성어업인연합회 전국대회 개최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전국 연안 시·군을 대표하는 여성어업인 800여 명이 한데 모여 수산업 미래산업화와 어촌의 복지증진을 모색한다.

해양수산부는 11~12일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제2회 여성어업인연합회 전국대회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 결성 당시 50명에 불과하던 여성어업인은 지난해 7700명을 돌파했다. 이들은 2011년 어촌사랑주부모임 전국연합회를 거쳐 지난해에 전국여성어업인연합회로 명칭을 변경, 전국 39개 수협분회에 7700여명의 여성회원이 여성어업인 리더 양성교육,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활성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해수부는 여성어업인의 직업 상 지위 확대, 전문성·리더십 교육 및 창업지원 확대, 귀어(귀촌) 여성 등 신규인력 유입, 보육여건 개선 및 여성어업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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