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일본 채권 6688억엔 순매도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채권을 6688억엔 순매도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0일 밝혔다. 전월에는 6231억엔 순매수했었다.

주식은 1조2447억엔 순매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