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06/11/20130611000368_0.jpg)
아주방송 정순영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은 1970년대엔 보기 쉬웠으나 지금은 찾기 어려워진 긴다리소똥구리가 서식하는 것을 강원도 영월에서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똥구리는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해 경단을 만드는 곤충으로 유럽, 중국, 몽골, 멕시코 등 전세계 40종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1종만이 기록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방송 정순영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은 1970년대엔 보기 쉬웠으나 지금은 찾기 어려워진 긴다리소똥구리가 서식하는 것을 강원도 영월에서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똥구리는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해 경단을 만드는 곤충으로 유럽, 중국, 몽골, 멕시코 등 전세계 40종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는 1종만이 기록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