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9회 FX마진 실전교실’ 개최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키움증권은 13일부터 8월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유화증권빌딩 13층 키움증권 교육장에서 ‘제9회 외환차익거래(FX마진) 실전교실 ’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JP모건체이스은행 외환딜러 출신인 김중근 마크로헤지코리아 대표가 강사로 나서 FX마진 거래기법과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염명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최근 일본 아베노믹스 등 각국의 경기부양책 영향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자 FX마진 투자 및 매매전략과 관련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이번 설명회는 투자자들이 FX마진 거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 실전매매기법, 리스크 및 심리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FX마진 초보투자자를 위해 12일 저녁 7시 키움증권 교육장에서 ‘FX마진 영웅문W 초보클릭 교실’을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44-9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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