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학 가운데 계명대, 광운대, 대진대, 동덕여대, 상명대 등 5곳은 올해 신규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업 평가 점수 상위 20% 이내인 대학 중 별도 지원을 신청한 가톨릭대, 건국대, 동아대, 서울여대, 숭실대, 전남대, 전주대, 한국교통대, 한동대 등 9개 대학은 ‘협력중심 대학’으로 선정돼 1억원 안팎의 추가 예산을 지원받는다. 협력중심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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