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구순구개열 환아와 힐링 캠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국대병원 성형외과가 구순구개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민들레 캠프를 지난 1~2일 강원도 강촌에서 개최했다.

민들레 캠프는 건국대학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가족을 위해 만든 모임인 민들레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1995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에는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의사와 수술실과 병동 간호사 등 100여 명의 의료진이 함께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