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브게 페이스북) |
공개된 그녀의 사진을 보면 코브케의 허리는 심하게 잘록해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
심지어 코브케는 수년간 코르셋을 착용했기 때문에 배의 근력이 떨어져 이를 입지 않고서는 스스로 서 있을 수 없는 상태라고 전해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코브케의 소식을 접한 의사들은 그녀가 앞으로도 코르셋을 계속 착용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고 진심어린 충고를 했지만 코브케는 목표 허리둘레인 38cm를 달성하기 위해 코르셋을 벗지 않을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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