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956년생으로 마포고와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2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하며 금융투자업계에 첫발을 들였다. 이후 그는 한국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 동부자산운용 부사장, 메가마이다스투자자문 대표이사,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LS자산운용이 독창적인 색깔로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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