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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땡큐') |
두 사람은 최근 SBS '땡큐' 녹화에 참여해 둘 만의 시간을 가지며 과거 서운했던 감정을 털어놓았다.
김성경은 몇 달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김성경은 언니 김성령에 대해 "실제 지금 사이가 좋지 않다"며 "2년 정도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우리는 가끔 봐야 좋은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 자매 여행은 14일 밤 11시30분 SBS '땡큐'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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