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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민낯 (사진:MBC '기분 좋은 날') |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송종국은 아내 박잎선,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날 송종국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자택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박잎선은 이른 아침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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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민낯 (사진:MBC '기분 좋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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