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힐링 나눔’ 진행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3일 NGO ‘함께하는 사랑밭’, 사회적 기업 ‘월메이드’와 함께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을 찾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힐링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 나눔’ 봉사활동은 의약품을 통한 치료를 넘어 나눔을 통한 사회의 치유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동참한 기관들은 건강검진과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전달, 지역주민의 신체적 치유를 도왔다.

권태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상임이사는 “수도권에 비해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지역사회에 큰 사랑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창주 월메이드 대표는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