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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6팀과 초등부 8팀이 출전했다.
유치부에서는 안산 참뜻어린이집이, 초등부에서는 부천 심곡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2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함께 오는 9월 2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119소방동요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도 교육청과 한국 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학부모, 지도교사 등 1천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B-boy 공연 및 마술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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