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딜라이트가 그 동안 2채널부터 16채널까지 있었던 보청기 채널 판매 라인을 64채널까지 확대하고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샘플 체험은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착용하면 된다.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는 "난청인들의 실 생활에 더 필요한 고성능의 보청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