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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의 조깅 모습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13일 한강을 달리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는 톱 모델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미란다 커는 일상 사진에서도 원조 베이글녀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굴욕없는 환상적인 몸매로 국내외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는 미란다 커는 운동과 특별한 식단 관리를 병행해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이날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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