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 겸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첫째)은 지난 1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제5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 행장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넷째)이 대상 수상자인 박지현씨(셋째·미얀마)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