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키즈앤지’로 우리아이 건강까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광동제약의 어린이·청소년 영양제 ‘광동 키즈앤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동제약은 특허받은 원료인 YGF(Young Growtn Factor)251을 사용한 ‘광동 키즈앤지’는 자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광동 키즈앤지에는 YGF251외에도 초유 분말, 야채혼합농축분말, 혼합과일분말, 건조효모분말, DHA 분말 등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원료들이 균형있게 배합돼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특허까지 취득한 점과 사용 후 입소문 등이 신뢰성을 주며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적절한 생활 관리와 함께 광동 키즈앤지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학업 등으로 인한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