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대졸자 비율이 33.5%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최고치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이 국립교육통계센터(NCES)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25∼29세 미국인들 중 대졸자 비율은 33.5%였다. 역대 최고치다.미국 대졸자 비율은 지난 1975년에는 21.9%, 1995년에는 24.7%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