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단체와 역사 교사 1만명에게 왜곡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리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고, 8월에는 국제 학술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2012년 기준 무기계약직 전환대상자 11만2903명을 개인별 평가를 거쳐 내년까지 모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영훈·대원 국제중학교 지정취소와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결과가 나온 후 서울시교육청의 협의 요청이 들어오면 협의해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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