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미터짜리 대형 쭝쯔, ‘물의 고장’ 저우좡(周庄)에 등장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의 전통 명절인 단오절이었던 12일, 3미터에 달하는 대형 쭝쯔粽子)가 ‘중국 제1의 물의 고장’으로 유명한 장쑤(江蘇)성 저우좡(周庄)의 고패루(古牌樓)에 등장해 수많은 여행객의 눈길을 끌었다. 여행객들은 앞다투어 카메라 플래쉬를 터뜨리는가 하면 인간 피라미드를 쌓아 쭝쯔와 키재기를 하기도 했다. 우퉁(吳瞳)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