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티 130돌 특별 할인전 '관심집중'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두레와인이 이달 말일까지 진행하는 ‘웬티 130돌 특별 할인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웬티 와인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마니아라면 꼭 한번 마시고 싶어하는 웬티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품목은 웬티 서던 힐스 카베르네 소비뇽, 웬티 숏혼 캐년 시라 등 7종이며 정상가보다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6병으로 구성된 ‘웬티 CEO 세트’ 구매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에디션 우드 케이스 패키지’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는 몰려든 고객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1883년 설립된 웬티 와이너리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수세기가 지나도 포도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웬티 클론’ 품종을 개발, 보급해 미국와인의 아버지로 불린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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