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5일 한기범희망나눔재단이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한 ‘스타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에 참석, 축하했다. 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 심장병 환우와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매년 자선경기를 열고 있는 한기범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뒷줄 가운데)이 빈미선 시의장(왼쪽에서 4번째), 배우 공형진(왼쪽에서 7번째), 도지한(왼쪽에서 8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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