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시 30분쯤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각기 다른 곳들에서 4번의 총격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
현지 방송 KETV에 따르면 용의자는 오후 2시3분 31세 남성을 향해 총을 쏜 다음 수차례 총을 쐈다.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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