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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14일과 15일 개최된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더 뉴 A-클래스를 선보였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더 뉴 A-클래스를 선보이는 등 젊은 층 사로잡기에 나섰다.
일렉트로닉 음악 중심의 뮤직 페스티벌인 이번 울트라코리아 2013은 지난해에 이어 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10만여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 벤츠코리아는 메인 스테이지 양 옆의 LED로 장식된 A-타워에 더 뉴 A-클래스를 전시하고, 벤츠 라운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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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내 설치된 벤츠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행사를 찾은 젊은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특히 공연장 내 설치된 벤츠 라운지에서는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 전자 다트게임, A-클래스 레이싱게임, 물풍선 터트리기 이벤트 등을 마련해 행사를 찾은 젊은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2013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된 프리미엄 소형차 더 뉴 A-클래스는 오는 8월 말 국내에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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