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앤데커, 초강력 스팀으로 유해 세균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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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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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동공구 및 가전제품 전문 기업 블랙앤테커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기존 제품보다 스팀 분사량, 온도 지속력을 크게 증가시킨 스팀청소기 ‘스팀맙 II 시리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앤데커 ‘스팀맙 II 시리즈’는 사용 중에도 살균을 위한 최소 온도인 72도 이상의 고온의 온도를 유지해 99,9%의 살균 기능과 찌든 때와 틈새먼지, 유해 세균 제거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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