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이 3일간의 스위트룸 50% 플래시 세일을 실시한다.
미리 계획하면 서울시내 호텔중 가장 모던하고 가장 넓은 공간의 스위트룸을 최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동안 예약이 가능하고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중 숙박이 가능한 이 프로모션은 디럭스 및 프리미엄 코너 스위트 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1인 1박 기준 22만5000원(세금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같은 기간에 한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매주 1인을 추첨해 제스트 뷔페 2인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더욱 큰 혜택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한강과 서울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96평방미터의 디럭스 및 프리미엄 스위트룸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돼 있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고 게스트 화장실이 추가되어 편안한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애플 기반의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고의‘디지털 객실’환경을 자랑하는 콘래드 서울의 스위트룸은 6개 커피 캡슐이 포함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세 가지 바스 어메니티, 분리돼 있는 샤워실과 욕조, 그리고 거울에 장착돼 있는 TV 등 독특하면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고의 시설을 선보인다.
'3일간의 스위트룸 50% 플래시 세일'은 콘래드 서울 객실 예약과 및 콘래드 서울 공식 한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02)6137-777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