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맘스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13 광주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남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맘스맘은 총 12개의 부스로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자체 브랜드인 앙코와 비앤비·닥터아토·유피스·콤비·베베듀에 등의 브랜드 유아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맘스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온라인 베이비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과 함께 축하 댓글 작성 후 베이비페어 현장에 방문하면 맘스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과 샘플이 담긴 베이비패스포트 에코백을 5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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