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영화박물관서 백년 영화 역사 재현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만여 평방미터의 전람실과 3000여 점의 백여 년 중국 영화사 전시품들이 머지않아 상하이 영화 박물관에서 그 신비의 베일을 벗고 정식으로 대중에게 개방돼 많은 영화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탕옌쥔(湯彦俊)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