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영화박물관서 백년 영화 역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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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만여 평방미터의 전람실과 3000여 점의 백여 년 중국 영화사 전시품들이 머지않아 상하이 영화 박물관에서 그 신비의 베일을 벗고 정식으로 대중에게 개방돼 많은 영화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탕옌쥔(湯彦俊)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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