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계관 19일 중국 전격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7 17: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오세중 기자=북핵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북한의 협상대표로 활약했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오는 19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다.

북한의 핵 협상을 총괄하는 김 제1부상은 베이징에서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전략대화를 한다고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