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5월 말까지 추진했던 불우이웃돕기 행사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중앙회 임직원들은 쌀을 모금했으며, 은평구청의 협조를 받아 선정된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한 것이다.
한편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15년간 이어져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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