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앉아 유유히 흘러가는 강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월요일 아침(monday morning)'으로 제목만으로 직장인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요일 개콘 끝난 뒤", "월요일 아침이 가장 싫어", "이 영화 흥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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