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드래곤 우쭈쭈 (사진:글라소) |
글라소 비타민워터 광고 촬영현장을 찾은 지드래곤은 촬영 대기 중인 라소를 보자마자 행복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지드래곤은 바쁜 해외 일정 속에 가호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터라 라소를 보고 연신 '엄마 미소'를 지었다.
라소는 지드래곤의 애완견 가호와 같은 차이니즈샤페이종으로 이번 촬영을 위해 특별히 공수된 강아지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