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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2013년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미의 여왕에 뽑힌, 미스 코네티컷주 에린 브래디(왼쪽)가 작년도 미스USA 나나 메리웨더로 부터 왕관을 넘겨 받으며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 /AP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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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2013년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미의 여왕에 뽑힌, 미스 코네티컷주 에린 브래디(왼쪽)가 작년도 미스USA 나나 메리웨더로 부터 왕관을 넘겨 받으며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 /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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